크리스마스가 하루 지난 12월 26일, 두 사람에게 전화 한 통이 옵니다. 수화기 너머 어린 아이가 훌쩍이는 목소리로 첫 운을 땝니다. "산타 할아버지가 오질 않으세요. 여지껏 한 번도 운 적이 없는데, 제가 나쁜 아이였던걸까요?"